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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당 또 황당
지난 8월31일 주문하고 9월2일 금요일 저녁 늦게 물건을 받았다. 스마트불럭350pcs다. 그리고 물건을 개봉해보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? 불럭(붉은색)이 박살이 나 있는것이다. 일단 만지지 않고 사진을 찍어 구입처에 전화와 동시에 사진을 보냈다. 구입처 사장님은 대단히 송구스러워 하며, 물건을 확인하고 보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자신을 질책하며 환불과 함께 매장에 직접 가셔서 구매하시는 게 좋겠다고 하셨다. 그러면서 파기된 제품은 재활용 쓰레기로 버리시라는 거다. 그렇다 버릴땐 버리더라도 제품을 확인은 해봐야 했다. 쏟이보니 더 황당했다. 이건 파손이 아니라 특정 블록만 삭았던 거다. 손가락에 힘을 가하지도 않았는데 바스라지는 것이다. 앗뿔사! 이런 장난감 불럭을 내 손자를 비롯한 어린아이들이 갖고 놀다가 바스라져 그 가루가 입속으로 들어갔다면? 이건 명백한 불량제품이라 생각을 굳히고 집 욕조에 쏟았다. 아연질색 그 자체다.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두었다. 곧 언론에 제보를 하려고 한다. ![]()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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